뉴스제공 : 이호현 제4회 국회문화예술초대전 심사위원
지구의 70% 바다를 살리기 위한 140여 년의 경이로운 기록,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생명의 원천, 바다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절실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충무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위험한 공존(Dangerous Coexistence)」 OCEAN 전시는 인류와 해양 생태계의 아슬아슬한 공존 상태를 조명하고, 바다를 살리기 위한 인류의 노력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8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해양 환경을 탐구하고 보존하기 위해 앞장서 온 세계적인 탐사 단체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생생한 활동상과 역사적인 기록들을 'OCEAN'이라는 주제 아래 심도 있게 다룬다.
관람객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들과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심해의 아름다운 비경은 물론,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는 바다의 이면을 동시에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시 제목이 시사하는 '위험한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시 개요
전시명: 「위험한 공존(Dangerous Coexistence)」 OCEAN
전시 장소: 충무아트홀
전시 기간: 2026.10.11 까지
주요 내용: 1880년대부터 이어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해양 탐사 역사 및 환경 보호 활동 사진·영상 기록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전을 넘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바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무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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