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추석맞이 도예체험 ‘한가위 달빛, 웅천 달항아리에 담다’ 운영

입력 2026년09월09일 14시59분 최진규 조회수 120

 

 


 

창원특례시 웅천도요지전시관(문화시설사업소장 이쾌영)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24일 참여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한가위 달빛, 웅천 달항아리에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 도자 문화를 쉽게 접하고,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온정을 함께 나누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웅천 달항아리 페인팅은 참여자가 직접 청화 안료를 활용해 달항아리에 한가위 보름달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문양 및 문구를 새겨보는 전통 도예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체험에는 지름 14.5cm, 높이 13cm 크기의 초벌 처리된 원형 달항아리가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전통 청화기법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 자신만의 소망을 담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행사는 웅천도요지전시관 체험공방에서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당 10, 선착순)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910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체험료 10,000)을 해야 하며, 완성된 작품은 유약 시유 및 소성 과정을 거쳐 약 4~6주 뒤 방문 수령 또는 택배(착불)로 전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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