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창원시 성산구 소재 LG전자(주) 창원2공장에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앞에서 시작한 올해 일곱 번째 현장 캠페인으로,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노동자와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창원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남지역본부, 경남노사민정협의회 등 8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추락·끼임·화재·폭발·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예방과 핵심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조업을 비롯한 도내 주요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