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과 상징에 담긴 소망을 따라 떠나는 항해

입력 2026년09월10일 12시26분 이미형 조회수 107

   색상과 상징에 담긴 소망을 따라 떠나는 항해

 

  민화를 통해 한국을 읽다.

제20회 메데진 국제도서문화축제.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리는 뜻깊은 축제의한국 주빈국 행사장 및 ITM시립대학교 프라도캠퍼스에서
「제20회 국제도서축제 기념 한국민화특별전」이 열립니다. 2026. 9. 11 ~ 9. 20

그 특별한 자리에 이미형 · 공재완 · 김은정작가님이 함께합니다. 민화는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이 아닙니다.
색 하나에도 의미가 있고, 꽃과 새, 나무와 산, 해와 달 하나에도 우리 조상들의 간절한 바람과 삶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건강하기를,
복이 가득하기를,
사랑하는 이들과 오래도록 행복하기를….

그 소박하고도 깊은 소망을 그림에 담아 세월을 넘어 오늘까지 전해온 우리의 민화.

이번 메데진에서의 만남은 한 장의 그림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한국의 마음과 정서, 그리고 우리의 문화를 세계와 나누는 항해가 될 것입니다.

색상과 상징에 담긴 소망을 따라 민화가 한국을 읽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어
콜롬비아의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닿기를 바랍니다.이렇게 특별한 기회를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걸을 수 있음에 나는 오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함께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이어온 인연이 어느새 태평양을 건너 콜롬비아 메데진까지 닿았습니다.

민화에 담긴 우리의 소망이 국경을 넘어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전통을 넘어 세계로, K-민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합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