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한 문화교류의 자리에 칸조아리나(KANJO ARYNA) K-민화 작가의 작품 〈금강산정도〉가 함께한다.
평일은 직장에서,주말이면 다시 붓을 들고 그림 앞에 앉다.
한 담 한 담 조금씩 완성해 온 시간들.
전시장에 걸린 〈금강산정도〉 바라보니 바쁘게 지나온 일상 속에서도 틈을 내어 그림을 그려온 순간들이
새삼 소중하고 보람 있게 느껴진다.
주말마다 이어온 작은 마음이 작품이 되어 오늘 이렇게 전시장 한편에서 빛나고 있다.
주말작가로서의 작은 꿈이 빛나는 하루
그리고 다시 붓을 들고 싶은, 기분 좋은 하루이다.
위치: 아라아트센터 - ARA ART CENTER
2026년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