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oCACA아트페스티벌 in 부산’ 역대 최대 성과 달성

입력 2026년09월16일 13시18분 김가중 조회수 100

300여억 원 규모 공연예술 유통수요 확인

- 2027 KoCACA아트페스티벌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소홍삼, 이하 코카카)가 주최하고 코카카와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한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 in 부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와 유통수요 성과를 기록했다.


 

전국 633개 기관, 2,400여 명 참여 역대 최대 규모 경신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지난 6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문예회관 및 예술단체 등 총 633개 기관, 2,400여 명의 문화예술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여 뜨거운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 이는 역대 페스티벌 중 가장 높은 참여도로, 국내 대표 아트마켓으로서의 견고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00여억 원 규모의 공연예술 유통수요 생산유발 효과 30억 원

특히 이번 페스티벌 평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문예회관 평균 초청 검토 건수는 2.51, 기관당 평균 초청 검토 예산은 6,7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참가 문예회관 수(175)를 곱한 결과, 290억 원 규모의 실질적인 공연예술 유통수요가 확인되었다. 이는 아트마켓의 유통 파급력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현장에서 이뤄진 개별 매칭의 경제적 가치 또한 매우 높은 수준임을 입증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개최지인 부산 지역 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페스티벌 기간 참가자들의 숙박비, 식음료비, 교통비 등 소비 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149,000만 원의 지역경제 직접 효과가 발생했다. 이로 인한 생산유발 파급효과는 약 30억 원에 달해 이번 페스티벌이 문화예술 유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끄는 상생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홍삼 코카카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둔 이번 성과가 대단히 고무적이라며 아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된 300여억 원의 유통수요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현장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내 최대의 공연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경제 견인에도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내년 20회를 맞는 KoCACA아트페스티벌은 지난 7~9월 전국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최지로 선정되었으며, 20276월 둘째 주에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 행사는 20회를 맞아 더욱 확대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예회관과 예술단체의 부스 전시 교차 운영 쇼케이스 프로그램의 세분화(레퍼토리·신규·문예회관) 등이 도입되어,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공연예술 유통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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