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포샵(합성+노출)10월30일(화)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가을 화창한 날씨 선명한 단풍 색깔에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이 우리들의 마음을 풋풋하게 합니다. 가을 햇빛을 받은 단풍과 억새풀이 투명하다 못해 영롱합니다.
사진으로 담으면 그지없이 아름다운 작품이 나오지만 노출과 그 후속 방식을 모르다 보니 좋은 장면을 제대로 볼 안목도 없고 느낀 대로 나와 주지를 않는군요. 간단한 원리와 기초를 튼실하게 익혀두면 어디를 가든 좋은 작품들의 꺼리가 널려있는 법입니다.
포샵으로 아주 간단하고 쉬운 합성법과 노출의 원리를 익혀두면 세상이 달라 보이죠. 언제 어디서 무엇을 찍더라도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시각을 갖게 됩니다. 화요일(10월30일)오후 6시 김한정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장의 세미나가 끝나고, 김가중 식 간단한 포토샵과 노출의 원리가 이어집니다. 기초를 튼실하게 하여 이 가을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10월28일(일)오후1시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 촬영을 마친 후 인근 한강둔치에서 갈대숲과 빌딩사이로 지는 해를 촬영해 본 작품들입니다. 필카 때 암실에서 합성하여 공모전에서 큰상을 많이 받았던 방식인데 디카시대인 지금은 포샵으로 넘 간단하게 더욱 좋은 작품들을 만들 수 있죠. 그런데 노출을 알고 이와 같은 구성을 할 줄 알면 이러한 대상이 좋은 작품으로 연결되는 안목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와 이치를 모르면 돼지모가지에 진주목걸이일뿐이죠.
*스쿠터 레이스도 마찬가지이죠. 아주 복잡하고 혼란스럽지만 빛을 보고 간단명료한 구성이 되는 장소를 찾아서 카메라의 앵글을 겨눈다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얻을 수도 있겠죠.
화요일 오세요! 누구라도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