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환의 포스트극장 퍼포먼스

입력 2012년12월21일 16시02분 김가중 조회수 896

2012한국실험예술제 총감독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

유지환의 포스트극장 퍼포먼스 2012한국실험예술제 총감독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

 

2012년 9월 포스트극장에서 열린 300초 동안의 퍼포먼스에서 한 한국인 아티스트 유지환(참여작가: 변영환 이혁발 김석환 성능경 방효성 유지환 심홍재 임택준 강성국 김춘기 윤진섭 신진식 박주영 조은성 홍오봉 한영애)은 2011년 지하철 퍼포먼스에 이어 밀가루와 극단적인 조명을 이용하여 암흑 속에서의 시간의 흐름을 표현해 내었다.
2012년 9월8일(토) 홍대거리 상상마당 앞에서 출발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9일간 진행되었다. 한편 2012한국실험예술제의 씨어터 퍼포먼스는 서교동 포스트 극장에서 각 퍼포먼스작가들이 5분정도씩 공연하는 경연 형식으로 치루어졌다. 심사위원으론 성능경 김백기 유지환 신진식 김석환 임택준 심홍재 변영환 방효성 작가등이 수고하셨다.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가 총감독을 맡아 이끈 이 축제는 저 예산과 예술인들과 언론들의 무관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예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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