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식 홍보국장의 한국사진방송 뉴스 올리기 동영상3

입력 2013년04월09일 09시57분 김가중 조회수 1249

3월26일 화요강좌

유건식 홍보국장의 한국사진방송 뉴스 올리기 동영상3

 

한국사진방송 뉴스의 질은 날로 향상 이제는 우리 뉴스를 다른 언론들이 탐을 낼 정도가 되었다. 우리 기자들은 남들처럼 신방과 나오고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고 어려운 시험을 보아 고른 기자들이 아닌 100%가 아마츄어로서 오직 즐겁고 기꺼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기사를 쓰고 있는 소위 말하는 자율방송이다.

아마츄어니까 전문적인 기자들에 비해서 다소 어눌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면에선 진실 되고 순수하다는데서 더욱 호소력이 있을 수도 있다. 이것을 바로 필자는 자율의 힘이라고 본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우리방송의 기사작성난(보드)이 보편적으로 편하게 작성하기엔 다소 어렵다. 그러다 보니 뉴스를 올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포기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에 한국사진방송 홍보국장이신 유건식 선생께서 뉴스작성요령에 대해서 자세히 어드바이스를 해 주셨다. 유 선생님은 이번 강좌를 위하여 엄청남 노력을 기울여 이 강좌를 준비하셨다. 결과는 필자의 옆자리에서 누군가가 계속 속삭였다.

“정말 잘한다!”

한국사진방송 기사등록방법(3)
기사와 사진 올리기
 
한국사진방송 홈피를 열고 기자 아이디로 로그인한다. 우측 위쪽의 메뉴바에서 [기사등록]을 클릭하면 기사등록편집기 창이 열린다. 해당섹션 란에서 알맞은 섹션을 선택한다. 3개의 칸이 준비되어 있으나 현재는 앞의 2칸만 유효하다. 맨 왼쪽에서 큰 제목을 선택하고 나서 가운데 칸에서 나머지를 선택한다. 본인의 이름과 이메일은 자동으로 기입되어있다.
 
 
그림-1 기사등록 편집창
 
   
 
 
 
 
 
이 창에서는 바로 타자를 쳐서 입력을 할 수도 있고 추후에 직접 수정을 할 수도 있다. 컴퓨터편집기에서 미리 준비해놓은 내용전체를 복사한다. 복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필자는 보통 맨 끝에서 맨 처음으로 드래그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클릭한다. 위의 한사방 기사등록 편집창에 가서 커서를 한 번 찍고 붙여넣기 (혹은 Ctrl+V)를 한다. 클립보드 엑세스를 묻는 창이 뜨면 [엑세스허용]을 누르고 포맷삭제질문이 나오면 [확인]하면 붙여넣기 창이 열린다. 일단 빈창을 클릭하여 커서를 위치시킨 후 Ctrl+V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르고 [붙여넣기]를 하면 편집창 안으로 기사 내용이 들어간다. 내용이 들어간 것이 보이면 [예]하고 창에서 나온다.
 
 
그림-2 기사내용 등록하기
 
   
 
 
 
 
 
 
원래의 편집기 창안으로 기사의 내용이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내용을 검토한다. 여기에서 수정할 사항이 보이면 직접 수정을 해도 좋을 것이다.
다음엔 사진을 등록하는데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 커서(깜박이) 위치이다. 사진을 기사의 맨 윗쪽으로 올려 놓으려면 커서를 맨 위에 위치시키고 아래쪽으로 놓으려면 맨 아래에 위치시킨다. 내용의 중간에 사진을 넣으려면 역시 커서를 그 위치에 놓고 사진을 삽입한다. 보기에 좋으려면 한 줄이나 두 줄을 띄우고 창의 맨 왼쪽에 커서를 놓고 하는 것이 좋다.
도구상자 두 번째 열에 있는 [이미지삽입]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미지 설정창이 열린다. [찾아보기]를 클릭한 후에 열리는 탐색창에서 사진파일을 저장한 디렉토리와 폴더를 탐색한다. 올릴 사진을 선택하고 [열기]를 클릭한다. 이미지 설정창을 보면 업로드 란에 파일의 위치가 삽입됨을 볼 수 있다. 파일의 가로가 600px로 이미 정해졌는데 600보다 작은 크기를 원할 때는 그 숫자를 기입하고 로고합성은 체크된 대로 두고 아래쪽의 [이미지업로드하기]를 클릭한다.
 
그림-3 사진파일 올리기
 
   
 
 
 
 
 
업로드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면서 파일이 성공적으로 업로드 되었다는 메시지가 뜨고 [확인]을 누르면 이미지 설정창이 정보창으로 바뀌면서 미리보기에 사진의 일부가 보인다. ‘이미지설명’ 란에는 해당 사진에 대한 설명을 기입할 수 있고 나중에 기사 등록 후에 그 사진의 밑에 설명이 나온다. [예]를 클릭하면 편집창에 기사와 사진이 편집되어 들어 갔고 추가할 내용이나 사진이 있으면 위의 단계를 반복한다. 이때 주의를 요는 것은 커서의 위치이다. 글과 사진, 사진과 사진의 간격을 적절히 띄우는 것이 좋다. 편집기에서 방금 올린 사진의 오른쪽 아래쪽에 커서를 확인하고 엔터를 두 번 정도 친다. 이렇게 줄을 띄우고 다음 글이나 사진이 위치할 자리에 커서를 놓고 계속하여 추가내용을 삽입한다. 사진을 여러 장 올릴 경우에는 미리 사진파일을 순서대로 정리해 놓으면 탐색창에서 사진을 선택할 시 헛갈림이 없어 편리하다.
 
그림-4 사진파일 올리기 완료
 
   
 
 
 
 
편집창 입력을 모두 마치고 나면 [본문미리보기]에서 편집 상태를 확인한다. 내용도 다시 한번 확인하여보고 글과 글, 사진 사이의 간격을 검토한다. 여기에서 글의 문장은 길게 보여지는데 이것은 나중에 자동으로 조절되어 표시된다. 수정할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다시 편집창으로 돌아와 내용을 수정하거나 커서를 이용하여 간격을 조정한다. 특히 사진과 사진이 붙어 있을 경우에는 보기 싫으므로 적당한 간격을 띄어준다.
 
그림-5 편집내용 확인
 
   
 
 
 
 
 
모두 확인한 후에 [등록]을 누른다. 기사가 잘 등록 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면 [확인] 누르고 나의 기사관리창에서 대기중인 기사를 확인 할 수 있다. 잠시 후면 관리자가 기사를 정식으로 올려줄 것이다. 마지막 그림은 사진을 올릴 때 이미지 설명을 넣었을 경우에 보여지는 화면이다.
 
그림-6 기사등록 완료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