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적합한 작품 찍어보기

입력 2013년06월02일 13시59분 김가중 조회수 1390

제26회 한국국제관광전 취재 및 촬영

공모전에 적합한 작품 찍어보기, 제26회 한국국제관광전 취재 및 촬영

 






 

한국사진방송 기자 및 회원들은 6월1일 오후4시 삼성역에서 만나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한국국제관광전 취재 및 촬영을 하였다. 이날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한국국제관광전 행사장에는 미스 괌을 비롯한 많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해주며 촬영을 도와주었다.

한편 행사장을 나온 회원들은 필자의 지도아래 공모전에 적합한 사진들에도 관심을 보이며 도시의 이모저모를 취재하였다.

 




노출체크: 위는 카메라가 재 주는대로 아래는 두단 정도 부족하게...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공모전 스타일의 사진들이 따로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예술을 이해하고 조형과 모든 시각예술의 틀을 간파한다면 언제 어떤 곳에서 어떤 대상이든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필자가 굳이 공모전 스타일이라고 했지만 사진적인 시각을 이해하고 빛과 노출 피사계심도 동감(셔터속도)색감 질감 입체감(즉 오감) 선의배치 톤의 이해 등 사진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숙달하기 위해선 도시의 이모저모를 눈여겨 보는 것이 예술 혹은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아주 중요한 것은 [언제 어떤 곳에서 어떤 대상이든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구현]이 부분이다.


싸구려 캠코드로 촬영하여 화질이 떨어지네여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