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문 갤러리 아트 스페이스 J(사진의 터, 관장 나정희)동영상 인터뷰,

입력 2013년06월11일 16시34분 이순희 조회수 2743

한국사진방송 이순희 기자

사진전문 갤러리 아트 스페이스 J(사진의 터, 관장 나정희)오픈 기념전, 한국사진방송 이순희 기자


이명호


마이클 케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새로이 문을 연 사진 전문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J’ (Art Space J 관장 나정희)에서 갤러리 개관을 기념하여 관장의 개인 소장품인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구본창, 배병우, 이명호, 황규태, 민병헌, 양재문, 구성연., 임상빈, 유은숙, 박승훈, 데비한, 천경우, 남영호와 Michlael Kenna, Sarah Moon, McCurry Steave, Erwitt Elliott, Veronica Bailey, Brad Elterman, Francoise Huguier 등의 작품을 오는 6월20일까지 전시한다.

나정희 관장은 ‘타 예술에 비해 늦게 태어났지만 그 어떤 예술보다 빨리 성장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 온 사진 예술의 현재를 다양한 전시를 통해 바라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으며 현재 전시작품은 국내외 유명작가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해 상업적인 작품보다는 격조 높은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한다.

60평 규모의 이곳은 사진 갤러리이면서 연주도 감상할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사진전시실(Space for Photo)두 개와 음악홀(Space for Music)이 있어 사진과 음악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한다.(See Art and Hear Art) ‘아트 스페이스 J’ 갤러리의 독특한 발상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갤러리의 형태로 창조적인 운영모습이 작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은 한국사진방송 이순희 기자의 사진전문 갤러리 아트 스페이스 J('사진의 터 )나정희 관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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