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의 大地,

입력 2013년11월18일 14시30분 김가중 조회수 3008

대부도 탄도항 출사후기 11월16일 한국사진방송

詩人의 大地, 대부도 탄도항 출사후기 11월16일 한국사진방송

 

16일 오후에 혜화동에서 출발한 우리들이 경기도 대부도 전곡, 탄도 항에 도착한 것은 오후 3시경이었다. 이날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비교적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고대 구름이 하늘을 무겁게 덮어 바라던 일몰의 아름다움은 만날 수 없었다.

필자가 향한 곳은 항구의 뒤편인 널따란 아득한 개활지였는데 이곳엔 갈대밭과 칠면초 그리고 물이 적절히 어울려 詩가 절로 나올듯한 이색 지대였다. 위에서 내려다 볼 수도 있었고 직접 진흙 밭과 갈대숲을 거닐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사진 적으로 좋은 곳이었다. 이곳에서 색다른 기획을 구상해 보다면 수준 높은 작품도 가능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차분하게 갈아 앉은 톤의 작품 몇 점을 설레설레 촬영하곤 우리들이 향한 곳은 대부도 김영희 샘님댁이었다. 오늘은 이례적으로 송암 이원택 수석 고문님을 비롯하여 이학영 심사위원장, 멀리 광주의 조도훈 지사장, 채덕수 지사장, 윤우명, 김승수, 착한대장 외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9773&thread=25r03r01

김가중 기자의 술취한 책 나왔어요. <김가중式 세상그리기>

http://blog.naver.com/kimjajoong?Redirect=Log&logNo=120201164576&from=postView

김창만 김영희 부처께선 역시 과분한 환대를 해 주신다. 마을의 낙지잡이 달인께서 손수 들고 온 싱싱한 생 낙지와 바다에서 갓 걷어 올린 진귀한 돌김 등 희귀한 토산물에 뱃구레가 터지기 직전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다 보니 흥겨움에 어깨 죽지가 절로 들썩인다.

많은 샘님들 다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신 두 분, 그리고 이용만 국장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버스 무료로 내어 주신 전사현 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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