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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내보자! 기사작성 과 뉴스등록요령, 한국사진방송 7월1일 화요정규 세미나

간단 뉴스작성과 뉴스등록 요령을 익혀 보았다. 뉴스를 쓰고 뉴스를 내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입이 닳도록 얘기해봐야 소용없고 사진만 찍는데서 진일보된 자질을 갖추는 것은 확실하다.

아래 작품들은 오래전에 김포 검단 쓰레기 매립장에서 촬영한 작품들이다. 통제가 심하여 촬영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그 다음 작품은 포천의 황금산 채석장이다. 역시 통제가 심하고 위험하고 촬영도 쉽지 않다.

*누드 작품은 한국사진방송> 커머셜콘텐츠 를 참조하시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