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촬영·체험!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4‘

입력 2014년07월14일 16시11분 김가중 조회수 1025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강연·촬영·체험!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4‘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는 12일과 13일 이틀 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강연·촬영·체험 위주의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4'를 개최했다.

 

직접 만져보고 촬영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와 김수, 오중석, 김주현, 박종우, 김유철, 정종철 등 총 6명의 전문 강연 작가들이 D810을 이용한 인물촬영 노하우와 D810을 소개하고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인물 촬영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니콘 디지털 라이브'는 니콘이 주최하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행사로 이번 행사의 메인 제품으로 지난 달 26일 발표한 니콘의 최신 DSLR 카메라 'D810'을 비롯해 플래그쉽 DSLR 'D4S'와 'Df'를 선보였고 D810은 예약판매 매진을 기록하였다.

D810은 뛰어난 화질과 높은 성능, ISO 64부터 지원하는 초저감도 성능과 '그룹 영역 AF' 등 보다 진보한 AF 시스템을 갖추었다. D4S에서 채용한 EXPEED 4 화상처리 엔진을 탑재했고 초당 60 프레임의 Full HD 해상도를 갖춘 동영상 성능을 가졌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D810은 전문 작가들과 상업 사진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한몸에 받을 만큼 모든 면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높은 성능과 필드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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