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선線)의 카타르시스’ 김가중 식 간단포토샵, 7월10일(목)하절기 특강 동영상9 ‘넘 잼 있는 사진공부’ 한국사진방송
선線, 참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이처럼 다양하게 사용되는 단어도 흔치 않을 것이다. 예술도 이 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진에서도 필연적으로 선을 보고 선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모티브다.
어떤 형체들을 선으로 처리해 보면 굉장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사진에 있어서 드라마틱한 라인들이 주는 기묘한 전율은 왜 느끼는 걸까? 필자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생략, 즉 뺄셈이란 사진적 철학이 개입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극히 일부분(라이)의 형상만으로 나머지 실체를 연상하고 유추하고 상상하는 추리력이 발동하면서 뇌가 기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역설을 해 본다.
아무튼 메타포는 사진 아니 예술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빛을 비추고 그 노출차(음영의 차이)를 이용해도 되고, 필름시절엔 두 장의 필름을 포지티브와 네거티브로 만들어 겹쳐서 인화해도 라인이 표현된다. 물론 포토샵은 더욱 간단하다.
조명을 역광으로 비추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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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의 채널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