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사를 잘 쓰고 싶다.

입력 2014년08월04일 13시58분 김가중 조회수 1073

140717 한국사진방송 하절기 특강 동영상13

“나도 기사를 잘 쓰고 싶다.” 김가중식 간단 뉴스작성 140717 한국사진방송 하절기 특강 동영상13

 

글쓰기는 이제 이시대의 화두가 되어있다.

작금의 시대는 누구나 기자가 되고 누구나 뉴스를 전달하는 시민이 곧 기자이고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심화 될 것이다. 한국사진방송은 이에 맞추어 ‘기자란 글쓴이를 뜻한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다.

 

그렇다면 명색이 기자인데 어떻게 하면 기사다운 기사를 써서 뉴스를 자주 내 볼 수 있을까?

필자가 생각하기엔 자신이 평소 말하듯 편하게 쓰면 된다. 이고 한마디 덧붙인다면 간단하게 쓰면 된다. 다 한 가지 더 붙인다면 기사의 목적에 따라 기사의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지고 특히 사진의 내용을 더욱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아래는 강원도 화천 토마토 축제를 취재한 언론들의 기사내용이고 그 축제에 촬영을 갔던 필자의 글과 사진이다. 많이 다를 수밖에 없다. 필자는 공모전 내지는 작품으로서, 특히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로서의 관점에서 이 축제를 소재로 보고 접근하였고, 다른 언론사 기자들은 뉴스거리 즉 보도하기 위한 대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기사작성 요령과 동영상 올리기는 아래 기사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4000&thread=24r07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의 화천 토마토 축제 관련기사 (연재중)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4

 

*아래는 기존 언론사들의 보도내용

 

뉴시스 강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804_0013088109&cID=10805&pID=10800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92523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6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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