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우의 사진 탐구” 동영상 연재3.

입력 2014년11월13일 13시21분 김가중 조회수 1474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 반응 뜨거워

“장원우의 사진 탐구”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 반응 뜨거워, 동영상 연재3.

 

매주 화요일 6시 사무실에서 열리

는 한국사진방송 화요정규교육일인 지난 4일엔 외부 초빙강사인 “장원우의 사진 탐구”가 열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좁은 사무실엔 평소보다 훨씬 많은 회원들과 청강생들이 몰려 준비한 의자가 모자라고 다 들어오지 못해 바깥에서 수강을 해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장원우 강사는 특유의 감성적이고 아트한 작품들을 골라 슬라이드 하며 한 점 한 점 자세히 설명을 곁들여 참석한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장씨는 끈질긴 예술가의 기질로 한번 의도한 작품은 기어이 작화해 내는 치밀함과 순간적인 재치와 안목으로 사물의 속성을 유감없이 파헤쳐 독창적이고 예술성 높은 수많은 작품들을 촬영해 내었으며 이는 쉬지 않고 공부하는 열정에서 기인되었다고 담담히 강의를 풀어나갔다.

 

이날 뜨거운 박수를 받은 장원우 강사는 의왕시에 거주하며 직업상 사진경력이 오래 되었고 여러 사진교육 강좌를 맡아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중견 사진교육자겸 작가다.

장원우 작가는 1983년부터 주간야구 사진부장으로 20여년 재임하고 스포츠코리아 사진본부장, 경기 평생 학습관 사진강사, 과천 도서관 사진강사등을 두루 거치고 현재는 엔터포토 운영자 http://enterphoto.com/로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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