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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이야기, 한국사진방송 번개출사후기 김가중 작품리뷰2.
밤새내린 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셔 젖은 여인의 눈망울처럼 아스라하고 신비롭다. 12월을 하루 앞둔 초겨울이지만 날씨는 포근하고 볼을 스치는 바람이 연인의 손길인양 다사롭다. 갯버들은 아직 여름의 기운이 아쉬워 한창 생기를 품어내고 비 개인 하늘은 만화가의 붓처럼 천변만화로 변화가 무쌍하다. 한강 밤섬의 사계 중에 봄 여름 가을까지는 멋지게 촬영한 것 같아 흐뭇하다. 이 겨울 새하얀 눈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2014년 11월29일(토) 아침 3시간에 걸쳐 기분 내키는 대로 스케치한 이미지들을 두어 번에 걸쳐 연재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