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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특강 ‘포토뉴스를 많이 내자’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

지난3일 김기춘 특강 ‘기사작성’ 말미에 붙여 한국사진방송 이성녕 뉴스관리국장이 최근에 뉴스를 쓰지 않는 기자들이 많아 우려가 된다며 간단한 포토뉴스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으므로 뉴스쓰기를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포토뉴스를 내는 간단한 방법을 특강하였다.

이 국장은 뉴스의 특징인 6하 원칙을 다 충족시킬 필요 없이 사진으로 대체 한다는 것이 이 방식의 특징인데 언제 어디서 누가까지의 세가지정도만 간단하게 기술하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보여주어도 된다는 이 방식의 뉴스에 대하여 수분동안 간단하게 설명을 풀어나갔다.

참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7029&thread=24r11

*한편 이성녕 국장은 한국사진방송의 뉴스전체를 총괄관리하고 있는 중견사진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