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쉬워서 탈’ 김가중식 포토샵

입력 2015년04월02일 15시58분 김가중 조회수 1402

3월17일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

‘너무 쉬워서 탈’ 김가중식 포토샵 3월17일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

 

“너무 쉬워서 탈이라면 탈” 이강효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부소장님의 말씀이다. 사실 이방식의 포토샵은 정석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얼렁뚱땅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으론 큰 사진(?) 아니 상업적인 비싼 사진은 못 만든다.

예를 들어 집을 짓는데 TV ‘정글의 법칙’의 생존을 위한 현장에서 며칠살기위하여 짓는 집과 비슷한 개념이다. 막상 100층이 넘는 롯데빌딩 같은 마천루는 어림없다.

그러나 우리들이 사진하는데 그토록 고도의 기술이 왜 필요한지는 한번쯤 고개를 갸웃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앞으로 포토샵 프로그램은 고도로 발달할 확률이 높아 얼마 안 되어 아주 초보자도 원하는 대로 만드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김가중 식보다 더 쉬운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클릭만 하면 합성도 프로그램이 다하고 고단수의 작품도 프로그램이 척척해주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그때까지 걍 얼렁뚱땅 하는 김가중 방식으로 적당히 작품을 보정하기길 바랍니다.

제86회 동아마라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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