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쉬워서 탈’ 김가중식 포토샵 3월17일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
“너무 쉬워서 탈이라면 탈” 이강효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부소장님의 말씀이다. 사실 이방식의 포토샵은 정석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얼렁뚱땅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으론 큰 사진(?) 아니 상업적인 비싼 사진은 못 만든다.
예를 들어 집을 짓는데 TV ‘정글의 법칙’의 생존을 위한 현장에서 며칠살기위하여 짓는 집과 비슷한 개념이다. 막상 100층이 넘는 롯데빌딩 같은 마천루는 어림없다.
그러나 우리들이 사진하는데 그토록 고도의 기술이 왜 필요한지는 한번쯤 고개를 갸웃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앞으로 포토샵 프로그램은 고도로 발달할 확률이 높아 얼마 안 되어 아주 초보자도 원하는 대로 만드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김가중 식보다 더 쉬운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클릭만 하면 합성도 프로그램이 다하고 고단수의 작품도 프로그램이 척척해주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그때까지 걍 얼렁뚱땅 하는 김가중 방식으로 적당히 작품을 보정하기길 바랍니다.
제86회 동아마라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