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세계요가의 날 제1회 그린요가콘서트 열려

입력 2015년06월23일 15시07분 김가중 조회수 5409

연재1.

621일 세계요가의 날 제1회 그린요가콘서트 열려 연재1.

  

 

 

 

621일 세계요가의 날 제1회 그린요가콘서트가 열렸다. 여의도 한강물빛 수변무대에서 퍼포먼스와 인디밴드의 공연 등 다체로운 문화행사로 취뤄졌다.

1회 그린 요가 콘서트(GREEN YOGA CONCERT)’는 사단법인 코리아요가 얼라이언스와 인도 까이발야다마 요가학교, 주한 인도대사관이 함께 주최하고, 홍천 선마을 촌장인 유명의사 이시형 박사를 비롯하여 무용가 홍신자 등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요가 시연으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은 아나하타 요가 부산지도자연합회원들과 요가강습 및 시연을 준비한 K-YOGA 김옥선 원장 외 단원들은 무더위 속에서 많은 땀을 흘리기도....

 

 

 

한편 2014927, 'UN에선 세계 요가의 날'621일로 제정했다.

69차 유엔총회 기조 설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요가로 생활 습관을 바꾸고 의식을 깨우면 기후 변화, 환경 파괴 등의 환경 문제에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라고 요가의 참목적을 설파하고 북반구의 낮이 가장 긴 621(하지)를 세계 요가의 날로 채택하길 UN에 요청하여 채택되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