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뉴스 올리기,

입력 2015년12월29일 12시26분 김가중 조회수 1042

뉴스는 인류 최대의 봉사다.

한국사진방송 뉴스 올리기, 뉴스는 인류 최대의 봉사다.

 

한국사진방송에 뉴스를 올리는 것 의외로 쉽습니다.

 


1.
로그인을 합니다. (비번/아이디를 잊어버렸는데 회신이 잘 안되면 아예 새로 가입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아이디는 한글보다 영문이 화환성이 더 높습니다.)

 

2. 메뉴 오른쪽 하단에 [기사등록]난을 클릭하여 글 작성판(보드)을 엽니다.

이 판에 그대로 작성하셔도 되고 한글에서 작성한 글(되도록 편집은 안하고 자연스레 쓴 문서가 유리)을 옮기는 것이 더욱 편리합니다.

사진을 넣고 싶은 줄에 커서를 대고 글 작성판 위의 도구모음에서 노란 네모 혹은 카메라 모양 아이콘을 누릅니다.(카메라 표 아이콘이 유리: 수십 장의 사진도 한꺼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

 

3. 맨 위의 섹션선택을 임의로 해 줍니다.

6. 중간에 제목 난에 제목을 써 넣습니다. (이때 제목은 점으로만 해 두는 것도 요령)

7. 가운데 [본문삽입용동영상태그] [기사원본주소]는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8. 맨 아래에 등록버튼을 눌러 등록 합니다.

9. 관리자가 검토하여 최종 등록하여 포털에 노출이 됩니다. (현재 다음과 카카오 뉴스엔 제휴가 완료되었고 네이버 와는 2016년에 제휴를 완료하려고 합니다.)

 

****

* 뉴스의 수정은 관리자가 최종 등록 하지 않았을 때 만 가능합니다. 제목을 넣지 않은 뉴스는 관리자가 등록을 하지 않음으로 언제든지 수정 혹은 삭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뉴스의 제목을 쓰지 말고 등록을 해 두었다가(대기뉴스상태) 완전 수정 후 마지막에 제목을 넣으세요.

대기뉴스 상태에서 사이트 화면이 바뀌었으면 상단 우측의 마이페이지- 기사관리를 누르시면 대기뉴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뉴스는 인류 최대의 봉사다.

 

뉴스는 모든 봉사 중에서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과시의 존재입니다. 인간만큼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하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진을 하는 가장 큰 이유도 사실은 자신을 선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작품을 왜 원합니까? 자신의 족적을 남기기 위한 것이고 자신의 흔적을 남기겠다는 심리는 자신을 남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심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현재 한국사진방송의 대부분의 뉴스는 누군가의 족적을 널리 기록 보존하고 많은 이들에게 아려주는 역할입니다. 남이 한일을 널리 알려주는 일보다 더 큰 봉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동물이니 그 존재가치를 기록하여 보존해주고 널리 알려주는 것 보다 더한 일이 있을까요?

기자란?

바로 이렇게 남들의 치적을 알려주고 남겨주니 어디가나 대우를 받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널리 선전하는 자기광고시대입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남들을 선전(칭찬)해 주는 일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누구나 뉴스를 통해 남들에게 봉사를 하는 자유 파격을 앞세운 열린 매체입니다. 잘 이용하면 효과만점입니다.

자신의 재능을 썩히지 마시고 100% 활용을 하십시오. 남들을 위하여 동분서주 뛰다보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엄청난 이득이 생깁니다. 그것은 남들이 그 봉사를 알아주고 고마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기사는 잘 쓰지 못해도 됩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뭐했다. 정도로 간단히 작성하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넣고 포토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직 잘 모르겠으면 전화를 주시든가 사무실로 달려오세요, 같이 해보게요.




시작이 반. 2016년 누구나 뉴스를 내자!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