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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만물이 소생하며 활기띠는 4월, (4월의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집니다.
4월은 새 생명들이 서서히 제 키우기 위해 성장해 나가는 약동의 계절로, 4월을 의미하는 영어 ‘April’은 ‘열린다’라는 라틴어 ‘Aperire’에서 온 것으로 ‘자연계의 만물이 열린다’는 의미로 겨울 동안 닫혀있던 세상이 새롭게 열리는 달입니다.
돌아오는 주말부터 여러 지역마다 흰 눈처럼 열려있는 벚꽃, 노란 병아리떼가 몰려든 것처럼 예쁘게 핀 산수유·개나리·유채꽃, 핑크빛 사랑같은 연분홍 진달래·철쭉, 함박눈처럼 탐스럽게 달려있는 목련등, 아름다운 봄꽃 축제가 시작되는 곳들이 많이 열리면서 상춘객과 사진가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4월을 사랑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사랑의 여신인 ‘미로의 비너스’라고 불리는 ‘아프로디테’가 탄생한 달로 라틴어에서 사랑을 뜻하는 ‘아프릴리스’는 바로 4월을 의미한답니다.
한사방 회원 여러분들도 꽃과 사랑이 영글고, 왠지 좋은 일과 웃을 일도 많이 생길 것 같은 계절 4월, 사랑받고 사랑하는 기쁘고 행복한 4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총 503점 출품 (2016. 3. 1 ∼ 3. 31까지)
● 초대 작품 - “상념”(윤중열) 외 39점
● 우수 작품 - “봄”(임재선) 외 85점
● 누드 작품 - “그날” (최영진) 외24점
● 심사위원
▪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객원교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2분과 , 한국현대미술협회 운영위원, 한국미학학회·한국미술이론학회 정회원, 서울시 미술작품심의위원
▪ 심사위원
- 김경복(예원대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수료, 서울사진대전 추천작가)
- 최진규(동아대 예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한국누드사진가회원, 한사방초대작가),
- 정태만(Hassel club 운영위원, 한국 리얼다큐사진가회 회장, 한국사진방송 국장, 2013년 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운영위원),
- 김석은(애니메이션 전공(석사), 문화재청 사진기자, 한사방 초대작가)
● 이달의 초대작품
● “상념” 작가 : 윤중열
● “자화상” 작가 : 김승연
● “낮선 풍경 #1” 작가 : 하은숙
● “날” 작가 : 최영진
● “2016 국제동아마라톤대회” 작가 : 서병일
● “그리움” 작가 : 하은숙
●“눈빛 대화” 작가 : 이정자
● “병아리” 작가 : 장갑석
● “사랑이란” 작가 : 정영수
● “대보름 짚불 태우기” 작가 : 류창호
● 작품평
“천년의 숨결”, “봄날은 간다”, “그리움”, “春心”, “봄의 노래” 외 이달의 초대작품들 중에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봄풍경 사진이 많이 선정되었기 4계절 중에 오로지 봄에만 '새'자를 붙이는 새봄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봄 풍경사진 촬영tip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봄에는 흰색, 노란색, 분홍색의 봄꽃이 많이 있는 배경을 촬영하게 되므로 빨강과 녹색, 노랑과 파랑, 녹색과 보라 등의 보색이 되는 컬러를 배치하거나 어두운 배경에 밝은 꽃을 배치해서 선명하고 화사한 봄 풍경을 촬영하고,
두 번째로 구도를 결정할 때 불필요한 것이 포함돼서 주제와 부제를 부각시키지 못하고 시선을 뺏기지 않게 주위 배경을 잘 정리하고,
세 번째로 봄 풍경 사진을 심사해보면 심도가 깊은 사진이 6, 얕은 사진이 4정도의 비율인데 깊은 사진은 특별한 문제가 없으나 얕은 사진의 경우, 배경을 심하게 흐리게 촬영하면 초점맞는 특정 영역이 너무 부각이 되고, 다른 부분은 초점이 심하게 흐려지므로, 적절한 심도를 사용하여 배경을 적당히 나타내도록 촬영하고,
네 번째로는 봄의 화사한 풍경을 평균, 멀티측광을 하면 카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