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문화재단 이창환 사무처장 인터뷰

입력 2011년02월02일 07시04분 찬 희 조회수 3500

정보통신문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소개


 KT 문화재단 이창환 사무처장 인터뷰
    정보통신문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소개
 

 이창환 KT사무처장과 김가중 한국사진방송대표
 

KT 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시장개방 및 경쟁도입 등을 준비하던 1990년 정보통신문화를 창달, 확산,
보급함으로써 정보통신사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KT가 100%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이 재단은 정보통신문화의 역기능을 순화하고, 순기능들을 강화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수서에 위치한 KT 문화재단의 이창환 사무처장과 인터뷰 약속이 잡힌 2011년 1월 31일 3시.
수서역 출구를 나오자 눈빨이 날리고 있었다.
여러번 전철을 갈아타고 오느라 좀 늦은 본인(찬희)은 헐레벌떡 눈썹이 휘날리며 KT건물에 도착하였다.
함께 취재하기로 약속한 김가중 한국사진방송대표, 이성녕 한국사진방송편성국장, 유문식 동아닷컴객원기자
세 분이 이미 로비에서 본인을 기다리고 있어 송구스러웠다.
 
정성근 교수의 소개로 만난 이창환 사무처장은 키가 훤칠하게 크고 인상이 좋은 분이었다.
김가중 대표는 우선 명사들이 뽑는 <2010 대한민국 100인 선정작가/작품>이라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창환 KT사무처장, 김가중 한국사진방송대표, 동영상 촬영중인 유문식 동아닷컴객원기자

  
 
김 대표는 유명 갤러리, 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외국작가 작품전시가 많은데, 그것은 외화가 밖으로
흘러나가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우리나라 작가들 사진의 격을 높혀 자국의 작가작품을 순회전시하고자하는
취지에서, 이창환 사무처장에게 심사를 의뢰하게 되었다고 피력했다.
또한 비리에 얽힌 기존사진협회들보다는 오히려 일반 문화재단 담당자가 객관적으로 사진을 보는 관점에서
100인 사진작품을 선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 사무처장은 KT 문화재단은 인터넷보급의 순기능의 홍보와 역기능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인터넷윤리 콘텐츠 공모전>, <정보통신인 문화대상>, <사진공모전>, 인터넷 사랑 가족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합니다, 아버지’ 글짓기 및 포토에세이 공모전>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책 출판도 하며, 작년에는
광화문 갤러리에서 전시도 있었다고 한다.

김 대표가 세계화 기여도에 대해 질문하자, 해외 개도국과도 협력할 예정이고, 올해는 대전에서 클래식음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라 한다.


이창환 KT사무처장, 이성녕 한국사진방송편성국장

 
또한 사진분야를 중요시 여기며 협력할 수 있는 영역이라 한다.
사진은 사진작가 몇 명만 활동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사진육성을 위해 대중들이 호응하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모바일로 찍은 사진 공모전도 고려하고 있다한다.


유문식 동아닷컴객원기자, 김가중 한국사진방송대표, 이성녕 한국사진방송편성국장, 이창환 KT사무처장

 
 
KT 문화재단의 사업영역은 좀 더 다양하다.
www.ktcf.or.kr 를 참조하면
- 정보통신문화 / 예술의 대중화 발전에 관한 사업,
- 정보통신 분야의 학술, 교육활동 지원에 관한 사업,
- KT 및 계열사 등의 광고, 출판, 행사대행 및 교육 훈련 / 후생시설운영
-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정보총신 및 문화 관련 사업 등 이다.
 
KT 문화재단은 1990년 한국통신기업문화진흥회로 법인 설립하여
2004년에 KT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8년에는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KT 문화재단 사무실 안에서 <APEC 국제 공익포스터전>이 전시중이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