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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狀
현대여성미술가협회(회장 김홍주)가 오는 5월10일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정기전시회를 하는데 초대작품으로 이 작품을 도록에 실어 준다네요. 작품 확대하고 액자 하는 것 귀찮아
책에만 박아 달라고 했고요.
이보다 더 지독하게 야한 사진을 골라 보려고 했다가 이 한 점으로 얼마나 큰 반향이 일까싶어 약간 순한 것으로 골라봤습니다.
여성의 음부를 대상으로 촬영한 촬영회였는데 꽤 센세이션 했었지요. 촬영회 자체는 매우 숭악스러웠지만 작품은 매우 메타포하고 내러티브가 풍부했답니다. 이 작품은 마치 독수리가 나는 형상이라 飛狀 이라는 제명을 붙였습니다.
40여년간 쉬지않고 촬영한 괴상망측한 작품들을 테마별로 골라 대규모 유료 전시회를 열어보려는데 일이 넘 많아 얼키고 설키니 작품이 다 정리가 안 되고 계산속도 만만치 않아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