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2017, 촛불시위는 계속되어야 된다.

입력 2017년05월10일 12시32분 김가중 조회수 863

논평2017, 촛불시위는 계속되어야 된다.

 

먼저 59일의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새 대통령의 당선으로 희망찬 미래가 기대가 된다.

 

소위 종북 세력, 나라를 김정은이에게 바칠 대통령, 한수 더 빨갱이라고 불리던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그렇게 몰아세우던 기득권 세력들을 많은 표차이로 누른 것은 왜 일까?

 

사실 누가 대통령이 되던 우리나라가 크게 달라질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의 지독하리만치 근면한 정신과 명석한 두뇌는 대통령이 없어도 전혀 문제가 될 일 없을 만큼 모두가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이 한만큼이나 혹은 그 보다 못해도 우리 국민들이 알아서 정말 잘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만큼은 대통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너무나 큰 차이가 난다. 과거 박근혜 정부처럼 막가파 식으로 일방적으로 밀어 붙인다면 자칫 파국도 각오해야 된다.

 

지난 정권들은 국민들을 정말 짜증나게 했다.

자신들이 왜 그토록 무참하게 선거에서 깨졌는지 아직도 감조차 못 잡고 있는 것 같다.

 

그 정권들이 한 최대의 치적이라곤 시종일관 남북한이 서로 간 쌍욕을 해댈 정도로 우스운 정치였다. 부부싸움도 아니고 어린 연년생 형제들의 짜드락거리는 투쟁도 아니고....

이러한 막말과 전쟁을 불사하고라도 자신의 철학만을 관철시키겠다는 그 옹고집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아야 된다. 그것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입장에선 한심하다 못해 대통령을 하야 시켜야 된다는 일념뿐이었을 것이다.

 

안보!!! 안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안보가 진정한 안보인가? 지구상 최고의 명당이라는 동작동 현충원에 묻힌 수많은 비석을 또 최대의 명당을 찾아 더 많이 세우겠다는 것이 진정한 안보인가? 전쟁은 최악의 경우 어쩔 수 없을 때 해야지 정권을 잡자마자 시종일관 온갖 막말로 깐죽거리고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어이없는 짓거리를 그 토록 쉽게 하다니...

 

대화와 소통,

끈질긴 대화로 묵은 감정들을, 현안문제들을 하나하나 사묵 사묵 해결해 나가는 것이 정치적 수단이다. 대뜸 너 이렇게 해라 그렇게 안하면 죽여!” 이건 정치가 아니다.

 

대화에 전제조건을 다는 트럼프 식은 곤란하다.

그것은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조폭들이나 할 우격다짐이다. 현안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인류사상 최대의 막강한 전력을 바탕으로 인류역사상 최대의 불행을 초래해 보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경우도 없는 막무가내 정권이다.

따라서 대화만으론 역부족일수도 있다. 그래도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하는 법이니 끈질기게 평화적인 대화가 우선이다. 혹자는 얼마나 많은 돈을 가져다주어야 되느냐고?

 

분명한 것은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주고 그만큼 받으면 된다. 하늘을 열고, 도로를 개설하여 대륙을 횡단하여 영국까지 자동차와 철도로 달리고, 북한의 노동력을 이용하고, 우리나라의 고급 물자들을 북한으로 가져다 팔아 경제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북한의 우수한 지하자원과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남한의 막대한 자본과 기술로 잘 개발하고 이용하면 엄청난 부도 이룰 수 있다. 외에도 전쟁의 불안감이 사라지면 신명나는 사람들의 정신으로 인하여 생기는 막대한 이득은 오랫동안 번영으로 이끌게 될 것이다.

 

상생!

이것으로 안 될 때 전쟁으로 가야지 대놓고 대뜸 전쟁부터 하려한다면 그 불행을 어찌 감당하겠는가?

 

촛불시위는 계속되어야 된다.

대통령도 아니면서 사드문제를 졸속으로 처리한 황 대행과 시종일관 전쟁의 위기를 조성한 김관진 전 장관에게도 죄를 물어야 된다고 본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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