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중식 삽질로 만든 쥐기는 하늘

입력 2017년07월28일 16시31분 김가중 조회수 2285

715 용마랜드예비촬영회 후기 작품연재4.

김가중식 삽질로 만든 쥐기는 하늘, 715 용마랜드예비촬영회 후기 작품연재4.

 

김가중 식 삽질은 매우 쉽다. 잠깐 배워 바로 응용하여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포토샵 중에서 간단한 방법만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머리 아프게 왜 그리 어려운 방법들을 배우고 익히는지? 어차피 다 써 먹지도 못하는데... 사실 포토샵에서 사진하는데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수는 채 10가지도 안되고 이것만 가지고도 웬만한 작품은 다 가능하다. 김가중 방식이 쉬운 이유는 실용적 가치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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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19(원래는 815일이었으나 여론에 밀려 19일로 연기) “815사진을 광복하다. 김가중식 페인팅퍼포 컬러빅뱅내몽골 패상, 김가중식 깔있는 사진여행을 앞두고 예비푸닥거리를 지난 715일 서울 망우동 용마랜드에서 치뤘다. 이날 촬영한 작품들을 김가중식으로 삽질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시간에 실시된 이날 현장을 동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한다.

 

한편 715예비촬영회날은 유명한 춤추는 하유스님 등이 열연을 펼쳐주셨으나 이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 등 주변 조건이 단 한 가지도 입맛대로 된 것이 없어 엄청 고생하며 몇 컷 작품을 빚어내었다.

 

* 폭우 속에서 열연을 펼쳐주신 하유스님 박종수 품바님 서율겸 가수님, 그리고 이우석 회우님의 거대한 검은 천은 정말 큰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글고 오는 819일 용마랜드 컬러빅뱅과 내몽골 패상 깔있는 사진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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