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게 살기(2)
동감촬영
움직이는 피사체의 운동감을 표현해 보자.
□ Key Point
☞ 적당한 셔터 속도를 선택하자.
피사체의 움직임의 정도와 표현 하고자 하는 동감의 정도를 고려한 후 알맞은 셔터 속도를 선택해야만 한다.
너무 느린 셔터 속도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피사체의 형
태를 표현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
일반적으로 1/8초, 1/15초 정도의 셔터 속도가 적당하다.
☞ 동감촬영에서는 대체로 느린 셔터 속도를 선택하게 되므로 카메라 흔들림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이미지를 선명하게 그리고 피사체의 움직임을 조심스럽게 조절하려면 삼각대의 사용이 필요하다
William klein
Chris Steele-Perkins, 1984
Marie-Louise Brehant
Nadine Combet
☞ 패닝(Panning)효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
패닝(Panning) : 동체 촬영 방법의 하나이며 흘려 찍기라고도 한다.
일정한 방향과 속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 할 경우, 카메라가 그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 가면서 사진을 찍는 방법이다. 피사체가 움직이는 속도와 카메라의 움직임이 일치하면 그 움직이는 피사체는 정지된 모습으로 찍히나 배경은 흐르는 듯이 표현되어 사진은 동감을 갖게 된다.
- 패닝 사진에서는 1/15초나 1/30초 정도의 느린 셔터 속도가 적당하다.(피사체 움직임의 속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 피사체의 이동 방향은 촬영 각도에 대해 직각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 패닝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타이밍과 카메라의 유연한 움직임이 중요하다. 셔터를 누르기 전부터 피사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