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재미써, 연재4

입력 2018년03월22일 12시56분 김가중 조회수 1457

이색수중촬영 ‘인어의 전설-The beginning a legend Mermaid’

무쟈게재미써, 이색수중촬영 인어의 전설-The beginning a legend Mermaid’ 연재4

 

어느 새 사진작가에게 그 좋은 작품들 찍어 어디다 다 쓰냐고 물었더니 내사 샷따 누르는 재미지, 철컥 철컥 누를 땐 미쳐 있는데 그 담엔 몰러, 찍은 사진들 한번 열어보지도 않고 쳐 밖아 둬어~”

명색이 사진작가라면서 쯧쯧... 했지만 사실 셔터 누르는 재미는 그 어떤 재미와도 바꿀 수 없는 묘한 재미가 맞다.

파인더를 들여다보는 순간 그 어떤 생각들이 영화의 필름처럼 촤르륵 돌아가며 뇌를 자극한다. 그 찰나의 순간이지만 뇌 속에서 전개되는 생각들은 영화 한편보다 더 긴 많은 직관들을 무수히 쏘아대고 그 엄청난 생각의 파편들 중에서 내게 필요한 장면들을 골라 카메라에 재빠르게 주워 담는다.

 

시각을 통하여 전달되어 온 엄청난 정보들을 짧은 순간동안 빠르게 분석하며 순간순간 선별하여 셔터를 누르는 작업은 크나큰 희열과 함께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어 마치 섹스의 열락(요즈음 미투 운동에 의거한 그런)을 헤매다 나온 것 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이와 같이 촬영 작업이 인체에 주는 영향은 정신적으로 어마어마하다. 통계에 의하면 장수하는 사람들의 맨 상위에 사진작가가 랭크되어 있다. 당연하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참 재미를 느낄 줄 안다면 당연히 뇌는 최고의 건강을 유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난생처음 접해본 수중촬영!

미칠 만큼 재미있었다. 의지와 관계없이 눈과 뇌와 손가락이 마구 셔터를 누르게 하여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어버리고 말았다.

 

물이 일으키는 다양한 파문들의 문양, 인체와 수영복과 소품들이 그 문양들과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패턴들이 최고의 아트 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었다.

뇌의 한편에선 옷을 벗어라!”라는 명령을 어서 내려야 된다고 수시로 속삭이고 있었지만 비키니의 색상이 물속에서 아롱이며 만들어 내는 미묘한 조형역시 놓치고 싶지 않은 아까운 장면들이었다.

******

행사명: 인어의 전설 The beginning a legend Mermaid,

주최: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스태프: 이종생 이용만

기획: 김가중

후원: 포천 포프라자 김병국 대표, 외국인모델에이전시 세르게이 대표

* 작품(원본)은 정리 되는대로 한국사진방송-보물창고에 연재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5

































******

317일 토욜 포천 포프라자(대표 김병국) 수중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한국사진방송 인어의 전설기상천외 이색촬영회가 미쳐번져 작품들을 대거 토해내며 성료 되었다.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대형 스튜디오에서 시작된 오픈게임에선 6kw HMI 대형 조명을 스튜디오 끝에서 비추어 날카로운 역광선을 만들어내고 그 빛에 인체를 연출하여 보기 드문 역광 하이라이트 작품을 촬영해 내었다.

 

이어서 자전거를 소품으로 핀라이트를 비추어 대형 그림자놀이를 벽에 투사한 작품을 몇 점 만들고, 야광조명소품을 이용한 빛의 궤적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작품들은 대단히 판타지하여 아름다움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였고 무엇보다 과학적인 연구와 실험정신이 돋보인 작품들이다.

 

럭셔리한 웰빙 쌈밥으로 점심을 먹고 본 게임인 수중촬영에 돌입하였는데 모델 율리아와 김병국 대표는 5m깊이의 수중에서 원활한 연출이 가능한 교육을 주고받으며 매끄럽게 연출하여 참가한 30여 작가는 크고 깊은 아우라에 빠져 시종일관 감탄사를 연발하며 정신없이 셔터를 끊었다.

 

한편 이날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소장 이종생) 주최 촬영에 참가하여 삼매경에 빠진 이들 중엔 한국사진방송 니산 박영완 고문, 갤러리 작품 심사위원 배택수 심사위원장, 유건식 전 작품연구소장(직접 수중에 들어가 함께 연기와 도우미 촬영 등 13), 이용만 촬영여행국장, 정기태 국제작품국장, 김미현 아트디렉트(중국의NUD 책 편집위원), 정영남 김학출 이영춘 박유자 김종승 김종식 김승수 구리 이용만 등 원로작가, )한국사협 NID분과위 서성광 위원장 등 내공이 출중한 작가들이 함께하여 더욱 퀄리티 높은 작품이 나오도록 적극 도왔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