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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재앙 전염병 퇴치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인류의 재앙 전염병 퇴치를 위한 의식으로 오방색의 광목천으로 살풀이 춤을 추며 인류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위로 원시인 모습으로 재현했다 인간은 질병과의 싸움은 계속 되였고 앞으로도 이어 진다 인간이 만든 질병도 있다. 때문에 인간과 자연 생태계 모두를 위한 액을 풀어주는 행위의식이다. 이번 사태로 자연과 인간 모두가 서로를 배려해주는 행동이 앞서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하늘과 땅 인간을 위해 마련했다. 쌍산은 예술인이다. 또한 자연 숭배 주의자다. 자연을 소중히 할 때 인간의 재앙도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