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은 어디쯤 있을까? 김가중 사진컬럼
생 택쥐베리는 어린완자의 별이 장미 한 송이를 겨우 심을 만큼 작은 별이었다고 전했다. 이렇게 작은 별에도 생명체가 살 수 있다. 다만 중력이 약하니 대기가 없거나 아주 미약해 인간과 같은 고등생물과 체구가 큰 생명체는 살기 어려울 것이다. 우주에는 생명체가 살만큼 환경이 좋은 행성들이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런 행성을 주목할 필요는 없다. 우리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에만 약 1000억개의 항성(태양)이 존재하고 1000억개 이상 항성을 거느린 은하우주가 수천 억개 우주에 널려 있다. 이렇게 엄청난 수의 항성들과 그 주변을 맴도는 행성들이 무수하게 많을 테니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행성이 달랑 지구밖에 없다는 생각은 지독하게 편협한 생각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항성까지의 거리가 4~5광년(1광년, 빛의 속도로 1년 간 거리) 쯤 되니 이는 현재 인류의 로켓 속도로 쉬지 않고 날아도 무려 10만년이나 걸릴 만큼 먼 거리이다.
또 그곳까지 갔다고 해도 그 근처에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행성이 존재할는지는 알 수 없다. 더 멀리 탐험을 계속하려면 우주의 크기가 대략 100억 광년정도 되니 우리 인류란 생명체가 살만한 천체를 찾아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물론 중력과 반중력을 이용한 아주 빠른 기구를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현재 수명으론 역시 불가능하다.
인류는 빠르게 수명을 연장 시키고 있다. 현재 100년은 이미 보편화 되었고 머지않아 200년을 넘어 하느님의 창조물 아담의 수명인 1000년을 넘볼 것이다. 세포 재생술(줄기세포 역분화 교차분화)등 이미 현대과학이 근접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지구상에도 영생하는 생명체가 있다. 바로 해파리인데 놀랍게도 우리나나라 바다에도 살고 있다. 이 종은 늙은 세포를 다시 원천으로 돌려 갓 태어난 세포로 되돌려놓게 진화하여 늙었다가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늙었다가 다시 갓난아기로 되돌아가는 종이다. 이렇게 영생할 수 있고 빛의 속도로 빠른 탈것을 발명해 낸다면 우주에 널려 있는 천국 같은 행성으로 현재의 생명체로서도 진출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방법 말고 간단하게 수없이 많은 행성들 중 자신이 가장 이상적으로 살고 싶은 천국행성으로 가게끔 섭리된 것이 시스템이다. 물론 이 방식은 과학적으로 규명된 방법은 아니다.
한국인들은 사람의 죽음을 “돌아간다, 세상을 버렸다, 떠났다.”라고 표현한다. 이 표현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태초부터였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위에서 굽어보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보면 흙속으로 돌아 간 것도 아니고 땅속(지구의 내부)으로 들어간 것도 아니다. 하늘로 되돌아 간 것이다. 결국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내세가 어디인지를 알고 있는 것이다.
하늘(우주)에서 온 것도 맞고 하늘로 되돌아가는 것도 맞다.
그런데 여기서 육신이란 물질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될 것이 있다. 사람들은 우주에 수없이 널려 있는 지구 같은 혹은 지구보다 더 나은 행성으로 육신의 상태로 가려고 한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사용하던 육신은 영원하기는커녕 현재로서는 100년이 고작이다. 즉 육신은 자동차와 마찬가지다. 그것은 성능이 좋은 것도 있고 중형도 있고 소형도 있다. 그리고 몇10년 사용하면 낡아서 버리고 새로 장만해야 되는 것이다. 인체도 똑 같다. 인체는 인자가 사용하다 버려야 되는 기계인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별로 되돌아가서 새로운 생명체(육신)를 장만하여 거하면 되는 것이다. -계속-
사진: 미 국방부에서 발표한 UFO 영상이다. 그런데 요새 같이 수억 광년 떨어진 천체들도 선명하게 촬영해내는 시대에 이걸 사진이라고 믿으라고 한다면 참.... 도대체 뭘 보고 UFO라고 하는 것인지? 무언가 모종의 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