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예술가의 만남, 쌍산 김동욱 서예가

입력 2020년05월24일 13시22분 김가중 조회수 778

모래와 예술가의 만남, 쌍산 김동욱 서예가

 

모래와 예술가의 만남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삽으로 모래를 던저 올려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 공연을 마련했다. 특별한 소품과 꾀짜 서예가로 알려진 쌍산은 새로운 예술 세계를 만들고 싶다 별난 사람이다. 이날도 다양한 형상의 작품이 완성될때 관광객의 함성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또다른 예술의 세계를 펼쳐나가는 쌍산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끝없는 예술에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