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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누드화 쌍산 김동욱 서예가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절벽에서 분필로 원시인 누드화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리모두가 원시인으로 부터 진화되어 오늘에 있다 만년전의 하루를 찾아보니 사진속의 모습이다. 그때 그 모습을 재현하여 구성 하였다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기에 미래가 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원시인의 본질이 어떤 건지 행위 예술로 찾고 있는 특별함이 보인다. 앞만 보고 가는 현대인들이 있다면 예술의 장르로 다시 돌아가는 예술가로 원시 서예인 행위예술 100여회로 가장 한국적 이미지의 원시행위 예술의 기원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