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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노력이 답이다! 벌거숭이 원시 서예인 쌍산 김동욱 서예가
벌거숭이 원시 서예인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깡통에 글씨를 쓰고 각설이 모습으로 사진 촬영대회 가졌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작동되었다. 100여회 이상 누드행위 예술 촬영대회를 가진 쌍산은 알몸의 예술적 가치를 찾았다. 인체구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자연스럽다. 쌍산은 실내 공간이 아닌 대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조화를 사진 예술로 남기는데 사명을 다하는 예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