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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상상 할 수 없는 것을 상상 해야, 쌍산 김동욱 서예가
경주 지경리 해변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폐 뚜껑에 오방색으로 분필 낙서화 전시및 사진 촬영대회 쌍산 서예가는 분필 낙서로 새로운 미술에 매료되어있다. 원시인 모습으로 그 시대상의 그림을 분필로 표현하며 현재와 과거 미래를 거릴며 예술에 집중하고 있다. 예술은 상상 할 수 없는 것을 상상 해야만 비로소 예술의 본성을 발견된다. 새로운 예술에 도전하는 쌍산의 길 모두 함께 응원하며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