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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도 태극기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오늘 아침(5월25일) 경주 감포 바닷가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일본 도쿄 올림픽 홍보 영상물에 독도가 일본영토 등재, 규탄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대한독도 태극기에 독도 의용 수비대 33인의 명단과 "이땅이 뉘 땅인데" 글씨를 쓰고 독도는 한국땅, 침탈야욕 벗어놓고 차나한잔 하시죠. 독도가 없으면 나도 없다.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 문장으로 강력하게 규탄하며 더 이상 독도 침탈 야욕을 봉쇄하고자 이번 행사를 가졌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은 이성을 잃었다. 우리는 차분하고 이성있는 대처가 필요하다. 정부나 개인의 특별한 관심이 독도를 수호 할 수 있다. 쌍산은 독도 현지 25회 전국적으로 130여회 독도 수호 행사를 가진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