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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3회 동아마라톤이 3월18일(일)오전 8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치러진 이날 대회엔 각국국제대회 우승자 6명을 포함 187명의 등록선수와 2만 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시작되었다. 기자는 한국사진방송 회원들과 오전 7시경 광화문 현장을 찾아 이날 행사의 이모저모를 동영상으로 취재하였다.
2012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3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케냐의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선수가 2시간5분36초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그가 세운 기록은 개인 최고 기록인 동시에 국내 마라톤 대회에서 작성된 최고 기록이다. 에루페의 종전 최고 기록은 작년 경주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운 2시간9분23초다. 지난해 우승자 제임스 킵상 쾀바이(29)는 2시간6분3초의 기록으로 2위로 골인했고 엘리우드 킵타누이(23·이상 케냐·2시간5분39초)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선수론 정진혁(22·건국대)이 2시간11분45초를 기록해 자신의 종전 기록(2시간9분28초)보다 2분17초 늦게 도착했다. 여자부에서는 타데세 페이세 보루(24·에티오피아)가 2시간23분26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2,3위는 아스칼레 타파 마가르사(28·에티오피아·2시간25분29초)와 세레나 부를라(30·미국·2시간28분27초). 김성은(23·삼성전자)은 2시간29분53초로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