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유민....첫 홀에서 버디 잡아 보자 ~

입력 2024년06월08일 14시47분 김재훈 조회수 335

 

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양양)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오늘 대회 둘째날 경기가 열렸다.
 
 
황유민 프로가 홀컵에 볼을 조준할 때 캐디가 우산으로 비를 가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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