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_가수_현준
가수 현준이 낭만극장 공연에서 어르신들의 흥과 활력을 선사했다.
가수 현준은 지난 17일 종로 낙원 허리우드, 낭만극장에 출연했다. 이날 현준은 디스코 메들리 현철의 아미새로 흥을 돋웠다.
이어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을 열창해 어르신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가수 제임스킹, 정선희, 수정예술단, 청춘합창단, 풍오섭, 심보라, 신비, 권기대, 향기나, 윤정, 금빛나, 탐나라, 서유나, 채리나등이 출연 어르신들의 흥과 활력을 선사했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