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의 속삭임"

입력 2024년06월24일 19시16분 박정현 조회수 4952

내 사랑 안면도사랑

 "안면도의 속삭임"

(권곡眷榖) 박정현

하늘과 바다 사이 소나무 황장목과
어우러진 끊임없는 해안가를 따라
숨겨진 경관, 자연의 비경

내 사랑, 안면도 고요한 풍경 속에서
마음은 평안을 찾고 자연은 속삭입니다

바람이 속삭이는 소리에 파도가
부서지는 리듬에 안면도의 품 안에서
진정한 삶을 느낍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