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장성범·정이서 오는12일 폐막식 사회자 선정!

입력 2024년07월09일 08시07분 이한철 조회수 534

 

▲ 제28회 BIFAN 폐막식 사회자 장성범·정이서 (사진 제공: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제이와이드컴퍼니)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12일(목)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갖는다. 배우 장성범과 정이서의 폐막식 사회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두 사람은 2023년 BIFAN에서 각각 <어브로드>와 <그녀의 취미생활>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했다. 뛰어난 연기로 각광받은 두 배우가 다시 한번 BIFAN을 방문해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장성범은 2013년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어린 석태’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올레>(2016) <군함도>(2017) <너의 결혼식>(2018) <국가 부도의 날>(2018) <썬키스 패밀리>(2019) <어브로드>(2023) <해야 할 일>(2023) <그녀가 죽었다>(2024)와 드라마 <힐러>(2014) <비밀의 숲>(2017) <땐뽀걸즈> (2018) <환혼> (2022) <신병>(202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등 20여 편의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2023년에는 첫 주연작 <어브로드>를 통해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영화의 판타지적 요소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개봉을 앞둔 <해야 할 일>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며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배우 정이서는 2015년 영화 <레볼루션>을 통해 데뷔, 영화 <수성못>(2018)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조제>(2020)와 드라마 <보이스 3>(2019) <구미호뎐>(2020) <마인>(2021)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 (2023)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변신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왓챠 오리지널 <사막의 왕>(2022)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2022) 등 스크린과 드라마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을 오가면서 활약했다. 특히 정이서는 2019년 <기생충>에서 ‘피자 사장’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살인자ㅇ난감>(2024)에서 섬뜩한 면모를 보인 ‘선여옥’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에서 후배 경찰 ‘유미지’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23년 <그녀의 취미생활>을 통해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하며 “캐릭터의 드라마틱한 심리적 여정을 예리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8회 BIFAN은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상영작은 부천시청(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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