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예술가들이 추천되었을까? 심사위원은? 노미네이트 뉴스부터 내겠습니다.
이시대의 대표적인 예술인대상 展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며 물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만연된 부정심사와 특히 광고비 명목으로 금품갈취가 관행인 엄청나게 거의 매일 시상되고 있는 상주고 받기 놀음과는 근본적으로 그 궤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상자에게든 50위에게든 땡전 한 푼 금품갈취 안합니다. 특히 자금이 조달되면 오히려 거금의 상금을 시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자금조달 못하면 세상에서 가장 시시한 대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라도 일단 D-BOOK을 통하여 전 세계에 널리 홍보되고 세계최고급 양장제본 매거진 ‘藝術至尊’소장본이 2000권 이상 배포되니 참가예술가(50위 및 수상자)들은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이를 계기로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의외의 시너지도 기대하시고요.
시작부터 다각적인 홍보전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 대회는 에미상이나 오스카상처럼 노미네이트 예술가들을 널리 발표하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해 보려 합니다. 근데 후보추천들을 각자의 개성대로 중구난방으로 보내와 심사용 노미네이트 자료 만드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추천된 후보 작가들이 정리 되는대로 노미네이트 작가부터 널리 뉴스 내겠습니다.
* 후보예술가 추천 안하신 위원님은 해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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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대표적인 예술인대상 展 셀럽 심사위원을 모십니다.
전문가 심사위원(50위)은 충분히 구성되었습니다.
이 대회의 위상을 위하여 셀러브러티(유명인) 심사위원도 모시고자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언론 방송연예 등 전 분야를 통 털어 명망 있는 지도자 급 인사들, 혹시 주변에 합당한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리고 자천도 가능하니 이 대회가 진정한 이 시대의 대표적인 예술가대상 展이 되도록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포괄적인 심사란?
관련전문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성을 부여한 광범위한 안목을 가진 유명인이 대표적인 예술가를 투표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구조적인 결함으로 만연되어 있는 모든 공모전의 부정심사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진취적인 심사방법입니다.
심사방법은 위원회에서 보낸 두 개의 폴더 중 1번 폴더의 예술대상후보작가중에서 10여명의 작가를 2번 폴더로 옮겨 보내주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투표방식입니다. 동영상 중계하며 공개집계를 함으로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심사위원특전
보수는 없으며 명예가 주어집니다. 세계최고급 양장제본 매거진 藝術至尊지와 동시에 D-BOOK((이동갑 ROTC 영상국장 제작, 음악 인터뷰 영상 등 수록 가, 샘플 대한민국국회문화예술초대전
http://pro.k-biography.com/books/tpqo/))에 성함과 직함이 수록되고 한국사진방송 보도자료 배포시스템을 통하여 전국언론 및 전 세계 언론에 배포, 널리 홍보되어 위상이 크게 오릅니다. (당선예술가 시상 전시 시상금 등은 형편에 따라 진행되며 추후 공지합니다.)
참고 1회(한국사진방송 창간기념 오래전 사진예술 위주) ‘명사들이 뽑은 이 시대의 사진작품’ 때 심사위원들 명단을 공개합니다.
* 심사위원 :
서영수(동아일보국장),서정곤(SBS국장),김영태(평론),박윤우(평론/교수),박경일(패션/베스트셀러작가),윤명희(디스패치대표),이칠용(문화재전문위원),이원택(서울부시장역임),정성근(교수).배택수(교수),조주은(교수),최병환(교수),김백기(실험예술제감독),이창환(KT문화재단사무처장),배정보(의학박사/컬렉터),김승환(의학박사/컬렉터),이동익(신부/카톨릭의료원장),이성필(목사),김충환(국회의원),홍준표(국회의원),강승규(국회의원),나경원(국회의원),홍순태(교수),남호영(변호사),이상원(신한은행준법지원부장),김환경(인간문화재),서옥석(경제학박사/교수),이정근(역사소설가),김경선(KBS해설위원),이상벽(방송인),박영선(국회의원),권순일(한국사진방송심사위원장),김학출(웨딩스튜디오대표),윤동화(서울메트로처장),김옥성(디지털아티스트),박영완(한국사진방송심사위원),김기춘(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타대표)(무순 존칭생략)
* 8월3일(토)로 연기합니다. 쇼킹 달동네폐가촌 광란의 원색페인팅 쇼
* 사진설명
오래전 창간기념 명사들이 뽑은 사진 수상작 중에서
여담이지만 ‘아버지는 광부였다’ 박병문 작가는 이 수상 이후 가장 유명한 다큐 사진작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 엿보기 https://cafe.naver.com/kimgajoong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혹은 주요행사 뉴스),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