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정원

입력 2024년08월15일 19시52분 박정현 조회수 3411

연꽃은 언제나 곱디곱다

 연꽃정원


디카시 (권곡眷榖) 박정현

고요한 물결 위, 연꽃이 피어난다
잔잔한 호수에 비친 푸른 하늘
흐르는 시간도 멈춘 듯한 이곳,

연잎 위에 맺힌 이슬방울처럼
순간의 아름다움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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