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유민...더운 날씨에 언덕을 올라 볼 위치로 갑니다 ~

입력 2024년08월25일 14시32분 김재훈 조회수 198

 

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 (춘천)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번째 메이저 대회인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 , 우승상금 36백만 )’ 지난 22()부터 25()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72/6,79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가운데 오늘 대회 마지막날 경기가 열리고 있다.

황유민 프로가 커다란 얼음 주머니를 준비해서 볼이 위치한 곳으로 오르막 페어웨이를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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