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리...골프채를 건내 받고....

입력 2024년10월12일 15시05분 김재훈 조회수 398

 

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익산) = 2024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 , 우승상금 1 8천만 ) 지난 10 10()부터 10 13()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72/6,663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오늘 대회 세째날 경기가 펼쳐졌다.

전우리 프로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기위해 캐디에게서 드라이브를 건내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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