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 여성사진 페스티벌(International Woman Photo Festival)

입력 2024년10월28일 15시59분 찬희 조회수 750

'상상임신_테크니아(Pseudocyesis_Technia)'라는 주제로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1,2관)에서

 
 
2024 국제 여성사진 페스티벌(International Woman Photo Festival)가 '상상임신_테크니아(Pseudocyesis_Technia)'라는 주제로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1,2관)에서 2024년11월06(수)에 개막하여 11일(월)에 폐막한다. 주최는 한국여성사진가협회이며, 주관은 2024 국제여성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다.
 
총감독은 임안나, 큐레이터는 변현진, 이혜숙, 한기애이다. 후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이며, 미디어 후원은 여성신문, 사진예술, 월간사진, 사진바다이다.
 
2024 국제 여성사진 페스티벌 기획의도는 다음과 같다. <상상임신테크니아(Technia)>는 과학기술과 시각 장치를 다루는 여성적 생태 에너지와 상상력으로 잉태하는 세계관을 의미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성1의 상상력이 사진 장치와 기술 이미지들을 통해 현실세계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며 인간의 감각을 융화, 확장, 변화시키는지에 주목하고자 한다. 오랫동안 종교와 사회 권력이 두려웠던 여성의 상상력은 기존의 이분법적 가치를 해체하여 미세한 감각을 깨우고, 다채로운 의미의 발현을 끊임없이 이끌어 왔다. 이러한 특성들은 일상과 상상, 현실과 가상, 인간과 AI, 예술과 비예술 의 상이한 개념의 경계를 넘나들며 표현과 해석의 지평을 넓혀준다. 이는 시대 변화의 시점에서 중요한 감각 과 정서로 작동하기 때문에, 본 페스티벌을 통해 동시대적 관심을 두고자 한다.
 
주제전시는 작가들이 상상의 주체로서 사진 장치와 기술에 반응. 도전 또는, 다른 장치와 혼용하는 세 가 지 차원의 예술적 행위 방식을 보여주고자 한다. 페스티벌의 목적은 과학, 기계,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고 여 겨졌던 여성적 감각과 상상의 영역을 드러내고, 장치와 기술 이미지에 관한 동시대적 쟁점에 접근하는 또다 른 통로를 모색하는 데 있다. 또한, 기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여성의 상상력을 재조명하고, 기존의 경계를 넘어서는 감각과 정서로 품어 안은 시대적 화두를 발굴하여 공유하는 것이다.
 
* 테크니아(Technia)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의 합성어 *

  
** 전시참여작가는 다음과 같다.
 
국내작가(25인)- 권은경, 김연화, 김주영, 김혜식, 김미경, 이정희, 박정선, 찬 희, 변현진, 석은미, 신은주, 심명희, 윤은숙, 이경희, 이무련, 이미경, 이춘희, 이 혜숙, 조성옥, 최영귀, 최인숙, 한기애, 한문순, 한상재, 황숙정
 
해외작가(5인)-Angelika Kolin (USA), Craig Carolyn (Australia), Izabella Sapuła (Poland), Yi Hui (China), Wang Ning (China)
 
 
* 부대행사  <영화 속 여성사진가>
 
강사: 오동진 영화평론가
일시: 2024년 11월10일(일) 오후3시~5시. 
장소: 마루아트센터
참가신청 문의: kowpa@naver.com
                         (선착순 50명, 참가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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