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goodnews뉴스

노을의 등대

입력 2024년12월07일 08시36분 박정현 조회수 3504
가

저녁 노을의 등대

 노을의 등대

(권곡眷榖) 박정현

붉게 물든 하늘 아래
고요히 서 있는 등대 하나,
빛으로 길을 잃은 배를 부르며
노을 속으로 스며든다.
바다의 끝에, 하루의 마지막 숨결.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박정현 기자 미니홈페이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다음기사체코 아르누보 예술가 Alphonse Mucha 무하 뮤지엄(Mucha Museum)을 찾아가다 (2024-12-07 15:36:09)
이전기사야요이 쿠사마, 마우리치오 카텔란, 유이치 히라코, 코헤이 나와, 이진우, 윤형근, 박서보, 김창열, 천경자, 이우환, 김종학 (2024-12-06 18:12:58)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전철타고 현장 가보기 823로깡촬영
2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가는 제2외국어 중에서도 베트남어 구사자
3
< 대북 확성기 철거, 제2의 오물풍선과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로 돌아올 것입니다 > 
4
검색어 전충구, 아이구 깜짝이야!
5
태안군, 4일부터 2025년도 농어민 수당 101억여 원 지급!

연예가 화제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동영상뉴스

‘이야기가 흐르는 시간’ 이미영 북콘서트 대성황

기부뉴스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칼럼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