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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네오 작가, 문화 예술과 선교의 만남-영광대학 발표회 진행

문화 예술과 선교의 만남으로 강남 주민과 함께하는 영광대학 발표회가 2024년 12월 22일(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로 310 순복음예수소망교회 (이마트 역삼점 5층)에서 영광대학 주최로 실시되었다.

이 교회 평생교육원인 영광대학 수강생 작품발표로서 8주간의 수업으로 일상예술가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8주간에 걸쳐 사진, 시화, 패션, 모델 워킹 등을 건강워킹아카데미의 이하나 모델 교수와 나도 디지털아티스트의 루카스네오 디지털아티스트의 지도하에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는 날이었다.

이 발표회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총괄감독을 맡은 루카스네오 아티스트가 전시 및 패션쇼의 취지와 초대작가를 소개했다. 그는 원래 류안이라는 예명으로 시조시인, 사진작가. 큐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는데 최근에 디지털아트 송라이터로 장르를 확장하며 루카스네오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외에 예술 예능인들이 저마다의 개성적인 예술재능을 발표하였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에 시를 쓰는 사진시화를 전시함으로써

일상예술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