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포럼, AI전문가 서울대 소현지 강사 초청 ‘딥씨크(DeepSeek)와 AI시대 ChatGPT’ 특강 성료
글로벌미래포럼(회장 소재학), AI전문가 서울대 소현지 강사 초청 AI특강 – ‘DeepSeek와 ChatGPT, AI 시대의 미래’
2025년 2월 8일(토) 09:00~12:30 글로벌미래포럼이 주최한 제69회 미래비전 콘서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신년 특별 온라인 세미나는 "GPT에서 DeepSeek까지, AI 언어모델 시대의 활용 전략과 K-미래학으로 보는 2025 전망"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 총재인 오명 전 과학부총리는 개회사에서 “AI 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미래포럼의 AI 전문가 서울대 소현지 강사 초청. AI 강연이 전 국민이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메인 연사로 초빙된 인공지능 전문가 소현지 서울대학교 강사의 "AI 시대 ChatGPT를 넘어 딥시크(DeepSeek)와 미래 모델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GPT 및 DeepSeek와 같은 최신 AI 언어모델의 기술적 특징과 활용법과 미래 전망 글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쉽게 설명하며, AI 기반 비서 개발 방법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메인 연사로 초청된 소현지 서울대학교 강사는 "AI 시대, ChatGPT를 넘어 DeepSeek과 미래 모델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GPT 및 DeepSeek 등 최신 AI 언어모델의 기술적 특징과 활용법, 미래 전망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AI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쉽게 설명하며, AI 기반 비서 개발 방법까지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현지 강사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AI 관련 다수의 논문과 특허를 보유한 AI 학자이다. 또한,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 프롬프트 경진대회에서 700여 개 팀 중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소재학 교수가 "K-미래학으로 보는 2025 을사년 국운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세미 특강을 진행하며, 한국 및 글로벌 사회의 미래 변화를 예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들과 다수의 AI 연구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글로벌미래포럼 측은 앞으로도 AI 및 미래 기술 관련 심층 강연과 연구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히며, 이번 AI 특강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반영해 강의 내용을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I 전문가, 서울대 소현지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