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드는 우리

입력 2025년03월04일 15시40분 박정현 조회수 3906

석양 따라지네

 붉게 물드는 우리

(권곡眷榖)박정현

붉게 물들어 지는 석양을 보니
나와 내 님도 어느새
붉게 물들어 함께
저물어 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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